일이 커져서 부추김치까지
- 【아카이브】/{원파인집밥}
-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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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에 넣을라구 알배추 2개를 샀어요. 지난주 목요일에 홍천가서 샤브샤브에도 넣고 된장에도 찍어 먹었는데 또 남아서 고민중이었어요. 그와중에 얼갈이 된장국 끓인다구 사놓고 오늘 보니 그대로 김치냉장고에 있는걸 .. 못볼걸 봐버렸네여.
그래서. 양도 적은데 겉절이나 대층 해야겠다하고는 사과 꺼내고 양파 꺼냈더니. 갈게 되네요. ㅠ
기왕 저지른고 플도 쑤고.. 이게 이럴게 아닌데. 겨우 한통 쪼금인데..
이럴거면 아예 담글걸요. 돼지갈비랑 같이 먹을라구 부추무침에서 시작되어 김치까지. 너무 멀리 갔다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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