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6시20분 한국도착. 너무 먹고싶었다는 . 구워먹는 고기. 서현 투뿔등심에서 집에서도 아침에 고기와 새우 구워먹구 네일하고 강원도 속초. 장사항 대게스타 장사항에서 강릉 테라로사에서 드뎌 홍천 숙소에서
(2018년 여름 홍천여행 회고) 일주일 간격으로 다른 숙소로 여행 다녀왔어요. 이번 숙소가 숙박료가 쌌는데 더더 좋았어요. 풀빌라. 사진으로는 외국 풀빌라처럼 멋지지만. 일단 공간이 훨씬 작고. 금액은 참 안 착해요. 그럴거면 소노펠리체나 강릉 씨마크호텔이 더 나은 선택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바베큐. 밤에 단독 스파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