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 " 우리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세가지다. 돈도 없고, 기술도 없고, 계획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신중한 자세로 돈 없어도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짜내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 남들은 다 잘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는 이야기. 걱정하지 마라.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고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 꼭 비결을 캐내고 뭔가를 알아야만 열심히 몰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당신의 직관을 믿어라 클리셰 [ Cliche ] '진부한 표현이나 상투적 말을 의미' 하는 프랑스 용어로서, 판에 박힌 듯 ..
새로운 시도를 하고 앞으로의 하프 타임을 계획하면서 자주 드는 생각은 좌절감이다. 운동을 하고 나름 다이어트를 한다고해도 몸무게는 끄덕없다. 반평생을 살면서 매순간 열심히 한다고 한것 같은데. 지금 내곁을 굳건하게 지켜주는 나만의 무기는 없는 것 같다. 이런 마음이 들 때 눈에 띈 문장들이다. 정해진 일정 같은 건 없다. 시간은 필요한만큼 걸린다. 지금 하고싶고, 되고싶은 꿈이 있다면.. 시간이 걸려야 완성된다. 오늘 잠깐 했다고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