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주도 숙소 카이로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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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카이로 팬션과 카페에서 자연과 함께 보냈어요

애월 핫한 곳인데. 깊은 곳에 있어서. 밤에는 살짝 무섭기도했지만, 아침 경관과 카페에서의 브런치를 생각하면 하루쭘 선택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리뷰입니다.
둘째날은 중문 캔싱턴 호텔이었는데요. 신라호텔은 풀이 좋고(어덜트풀 새로 만든게 좋아요) 룸이 낡은게. 아쉽고,, 히든클리프는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고 인피니트 풀이 밤에 좋아요. 반면에 룸과 시설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번에 간 캔싱턴호텔은. 룸이 넓고 좋아요. 서비스가 제일 친절하고... 인피니트 풀에서 제공하는 (유료) 스파티는 술과 간단한 스낵이 무제한이고. 나이트 분위기가 나서. 쫌 신나고요. 롯데호텔은 가족적. 모든게. 무난한 .. 불쇼가 좋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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