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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15.토. 창세기 1장

AI의 정석 2021. 5. 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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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창세기는 성경 66권의 시작입니다. 창세기는 모세 오경으로 모세가 저자입니다. 창세기는 모든 근원의 문제를 다릅니다. 사람과 죄와 구원과 심판이 시작됩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창세기를 통해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가르칩니다. 그분은 유일한 창조주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한 뿌리를 가르쳐줍니다.


[출처] 창세기 1장 강해 일부 창조주 하나님 (천안 UBF 오요한 목자의 성경 66권 강해서) | 작성자 오요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하셨다.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물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 씨 있는 열매을 맺는 나무가 그 종류대로 땅 위에서 돋아나게 하여라'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고,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나게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아멘.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15.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히 비추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6. 하나님이 두 큰 빛을 만드시고, 둘 가운데서 큰 빛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셨다. 도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나님이 빛나는 것들을 하늘 창공에 두시고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20.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은 생물을 번석하게 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 창공으로 날아다녀라 하셨다

21. 하나님이 커다란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날개 달린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31.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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